아이폰4 런칭 행사 후기 아이폰

이른 아침부터 비까지 오는 가운데 광화문 올레스퀘어로 고고씽~
빨리 개통하는 것에는 욕심이 없어서 9시 좀 넘어서 도착하려고 했는데 행사 전 날 전화가 왔다.
10시까지 개통을 하게 되면 8시 이전에 올 분들이 너무 기다리게 된다며 9시 30분까지 개통을 하려고 하니 일찍 오시라고..

입구쪽에서 캔커피와 도너스, 올레스퀘어 안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2잔 무료 쿠폰을 줬다.
첫번째 쿠폰으로 키위 쥬스를 마시면서 행사 끝나고 집에 갈 때 나머지 쿠폰을 써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
머리속이 다른 생각들로 바빴는지 쿠폰은 나와 함께 집까지 와버렸다. -_-

도착했을때 마침 첫번째 개통식이 있었는지 난리도 아니었다.
기자들이 워낙 많아서 개통을 기다리면서 앉을 자리도 쉽게 나지 않았다.
이런 건 KT에서 기자들에게 별도의 공간을 제공해서 정작 초대 받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했어야 한다고 본다.

꽤 지난 후에야 다음 개통이 시작됐다.

올레스퀘어내에서 시연해 볼 수 있는 아이폰4
생각보다 개통이 느려서 공식 행사 전까지 50번대쯤까지만 개통을 할 수 있었다.

공식 행사장
표현명 사장 인사말을 들으면 확실히 SKT보다는 KT가 스마트폰 쓰기에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았다.
아이폰4를 주제로한 영상, 아이폰을 이용한 음악 연주, 페이스타임 시연까지 다 흥미로운 시간이었다.

"아이폰 때문에 13년 VIP 혜택 포기했어요"
열심히 카메라를 피해다녔지만 멀리서 찍은 사진에는 결국 귀퉁이에 잡혀버렸다. 쩝..

덧글

  • 海月 2010/09/13 20:01 #

    연예인은 없더냐?
  • todal 2010/09/13 21:41 #

    없었던게 다행이지. 안그래도 붐벼서 피곤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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