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, 구로 먹을거

어제 구로디지털 단지에서 여의도로 이사를 했다.
그에 앞서 이번 주 친구들과 은행골 3차 방문~
거리가 벌어진 만큼 이제 자주 오기는 힘들듯 하다.

참다랑어 목살과 혼가마 특상
흰색이 목살이고 붉은색이 혼가마(아가미 부위)
목살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고 혼가마는 부드럽고 상대적으로 담백하다.
이제 은행골에서 안 먹어본 메뉴는 통머리와 배꼽살뿐

다른 메뉴들을 먹어봐도 은행골 나의 페이버릿은 여전히 오도로!
회로만 먹으면 온도가 낮아 별로고 초밥 형태가 가장 부드럽게 녹아들어간다.

장새우도 인기
나중에 서비스로 장새우만 몇마리 더 나왔다.

사람이 많으니 초밥이 그릇 한 가득
보기만 해도 만족스럽다.

은행골을 뒤늦게 발견한게 아쉽지만 짧은 기간에 그래도 자주 온 것 같아 다행이고
이젠 여의도쪽을 찾아봐야겠다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todalnet.egloos.com/tb/1862460 [도움말]

덧글

  • 海月 2008/04/27 12:42 #

    여의도를 부탁해~~
  • todal 2008/04/27 13:56 #

    과연 어떨지 모르겠다. 재작년에 있을때는 사무실에서 죄다 멀더라고..
  • louis 2008/04/27 22:41 #

    안녕, 구로 - 가 아니고 안녕, 참치! 같아요 ㅋㅋㅋ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Creative Commons License
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
저작자표시-비영리-변경금지 2.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